메뉴 건너뛰기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조회 수 1132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시는지요?
전세계적으로 아카펠라를 부르는 선생님들의 모임이
이렇게 따로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그룹으로 활동하고, 음악교육쪽이나 컨템퍼러리 아카펠라 그룹들간의 네트워크에서 교사아카펠라 그룹이 활동을 하지만,
한국처럼...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같은 단체는 없을것입니다.

2016년 한아교연의 아홉번째의 페스티벌을 잘 마쳤습니다.

.
작년 광주에서 2016년 인천 페스티벌을 결정하고,
총회, 운영위원 회의등 여러과정을 거치면서
인천 선생님들과 한아교연 사무국, 중앙일꾼 선생님들이 참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
드디어 막이 올랐고,
전국 10개팀 선생님들이 SNS를 통해 속속 출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옆에서 저와 인천 회장님을 도와 함께 일하는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리허설 진행도 말끔하게 잘 되었고, 공연도 무사히 시작했습니다.
팀별로 2곡씩 공연을 하고, 이어 특급 게스트 제니스가 공연을
멋지게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
솔리스츠의 상익형님이 공연을 보러 와주셨습니다.
뒤풀이까지 모시고 싶었는데, 극구 가셔서...ㅜㅜ;; 아쉽지만 따로 조용히 뵈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
뒤풀이는 아담한 식당을 빌려서 60여명 함께 앉아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페스티벌에 갔고, 해준이는 엄청 신나라 했습니다!
뒤풀이까지 함께 한
보이쳐의 기문~
엑시트의 영준~
든든한 태균과 우리~ 모두 고맙습니다.

.
공연에 참석한 90여명의 전국의 한아교연 선생님들~
공연에는 함께 못했지만 응원주신 부산, 충북, 경기, 대전의 선생님들~
또,
공연 봐주신 많은 관객분들...
누구보다 큰 준비 많이 한 인천 선생님들과 사무국, 중앙일꾼들...
다 감사드립니다.

.
공연준비하느라 힘드셨지요?
3, 4, 5월 다 엄청 바쁠때인데,
아이들 가르치랴, 저녁에는 노래연습하면서
이렇게 황금 주말에 행사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저는 한아교연 선생님들이 여기저기에서
"참 좋은 선생님들이다"
"아카펠라하더니 달라지더라"
이런 욕심까지 있습니다.
우리 단체가... 우리의 활동이...
자연스럽게 선생님들에게 기쁨과 즐거움, 행복을 주고
좋은 교사로의 성장을 이끌고 도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리의 공연, 음반, 대회, 연구물들이 그럴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
이런 자리마다
2006년, 2007년...
그 이후로 계속 해마다 함께 했던 선생님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늘 고맙고, 애틋하고, 보고 싶습니다.
오늘의 나, 오늘의 우리 단체의 역사는
모두 한명한명 그 회원들의 발자취입니다. 늘 자리는 있습니다.
또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야 아카펠라지요.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회장
끝없는 들판 愛樂 한승모 올림

  • profile
    추사 2016.05.15 23:34

    한승모 회장님. 그리고 인천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광주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광주전남 중등 선생님들도 반갑고 앞으로 지속되기를 바래요. 다음 모임이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선생님들과 함께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 ?
    괴생명체 2016.05.16 13:36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