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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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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12일에 있었던 한반도 DMZ 아트캠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봅니다.


함께할 멤버를 모집하여 

저와

서울의 조경희, 최지혜 선생님

인천의 이동수 선생님

춘천교대 장형선 후배

그리고 춘천에서 영입한 용병(?) 음악하는 낙시터 사장님 안규민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캠프에 앞서 준비모임을 하루 가졌는데요

고기를 먹은 기억이 대부분이네요 ㅎ


그리고 8월 10일 양구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은 정말 맑았고 날씨는 너무 덥고 해는 뜨거웠습니다.

원래는 DMZ까지 아우르는 큰 행사였지만 막판 군의 협조를 얻지 못해 민간인 지역에만 한정되는 등 행사가 축소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계획된 2박3일 대신 1박2일을 끝으로 캠프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첫 날은 컴컴한 밤 봉사자들의 인솔을 따라 자생식물원을 한바퀴 빙 돌며 각 구역에서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컨셉으로 예술인들의 무대와 자연소리와 사람들이 감상하는 소리, 핸드폰 울리는 소리(?)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진 분위기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인은 좀 그렇고 가족끼리 오면 딱 좋을!!)


둘째날

우리는 아카펠라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모집 결과 6명으로 딱 한 팀을 이룰 정도로 구성되어서 미리 선곡해온 노래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1.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길 기대하며 동요 '봄'

2. 캄캄한 밤하늘에도 달빛이 있었고 그 달빛을 보며 꽃을 피웠던 달맞이꽃이 있었듯이 

   어두웠던 남북관계 속에서도 늘 희망을 잃지 않고 애써오신 모든 분들을 위한 '달맞이꽃'

3. 반만년 우리가 살아온 이 '터'


세 곡을 준비하여 공연을 마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공연 영상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ㅠ

저수지 한가운데 다리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반대편에서 찍기엔 너무 멀더라고요 ㅠ

그래서 주최측의 영상을 기다리며 ㅎ

우리 사진과 연습 음원으로 우리의 1박2일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sLVX4Zos&feature=youtu.be